‘문제적 남자’ 지일주가 뇌섹남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지일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지일주는 아이큐 156에 멘사 회원이라고 소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또 지일주는 학창시절 수학경시대회 수상은 기본이고, 중앙대학교예술대학원에서 연기뮤지컬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일주는 “연극 대본을 각색하고 글 쓰는 데 재미를 느꼈다”며 “작년에 우연히 단편 영화를 만들어 지금은 장편 영화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지일주는 같은 멘사 회원인 박경과 술모임을 자주 갖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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