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YCH 컬렉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패션 박람회로, 매년 3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2000년 서울컬렉션이 시작이었고 서울디자인재단이 2014년부터 DDP에서 주관·개최하고 있다. 오는 24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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