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제퍼에어웍스가 13일(현지시간) 처음 공개한 최초의 자율조종 에어택시 ‘코라’. 제퍼에어웍스는 구글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설립한 키티호크코퍼레이션의 현지 계열사다. 제퍼에어웍스는 6년 내 상용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부터 비밀리에 코라를 시험해왔으며 뉴질랜드 규제당국은 이날 제퍼에어웍스의 에어택시 시범운영을 승인했다. /웰링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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