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이민호 측 "훈련소 브로커에 조치 취해…팬들에게도 알릴 것"

/사진=서경스타 DB




배우 이민호 측이 팬들에게 금전적 거래를 요구한 업체 측에 조치를 취했다.

이민호 소속사 MYM 관계자는 13일 서울경제스타에 “이민호를 가까이서 보게 해주겠다며 팬들에게 접근한 업체(브로커) 측에 공문을 보내 조치를 취한 상태다”라며 “피해 사례가 나오지 않도록 공식 팬페이지에도 이와 관련한 입장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해당 업체 측은 이민호 팬들에게 접근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는 이민호를 가까이서 보게 해주겠다며 금전적인 거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선복무 제도에 따라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 이민호는 오는 15일 논산육군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