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H.O.T 강타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강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찜질방송 #별이빛나는밤에#국내최초#찜질방컨셉라디오 #실제로#진짜로더움”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수건으로 만든 ‘양 머리’에 찜질복을 입은 채로 방송을 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귀여우세요 ㅋㅋㅋ”, “양 머리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타가 진행하는 MBC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는 매일 오후 10시 5분에 방영한다.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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