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시즌2’ 최강희가 동안 미모를 뽐내 화제다.
최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것.몰래 편의점가는 것.좋아하는것을 고르는것. 내가 다 먹는것.ㅋㅋㅋ” 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커다란 백팩과 동그란 안경을 쓴 채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다.
사진 속 최강희는 언뜻 보면 중·고등학생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어려 보여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강희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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