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메르켈,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에 “희망의 희미한 빛”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에 대해 “희망의 희미한 빛”이라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베를린에서 열린 경제계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위원장이 남북 정상회담 이후 만난다면 한반도의 비핵화는 정상궤도에 오르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메르켈 총리는 “물론 우리가 긴장을 풀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이라며 “북한의 핵무장은 우리 모두의 근심거리”이라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