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저·3고 운동은 △벼 재배면적 △질소비료 2㎏ △쌀 생산비를 줄이고, △밥맛 좋은 품종 확대재배 △완전미 비율 90% 이상만 판매 △쌀 가공식품 개발을 확대해 쌀 소비를 높이고자 하는 민간합동 캠페인이다.
이날 박용철 농촌진흥청 지도관이 쌀 적정생산 정책방향과 논 대체작목 재배기술 등에 대한 특강을 했다. 또 경기 도내 20개 시·군 쌀연구회에서 모은 700만원 상당의 쌀을 화성시 진안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경기도쌀연구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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