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강세정, 예쁨 보스 X 시크 보스 X 스타일리쉬 보스 3관왕 달성

배우 강세정이 여성 매거진 ‘여성동아’ 3월호의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것은 물론,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화보까지 공개해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뜨거운 사랑 속에 종영을 맞은 KBS2 저녁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의 기서라 역으로 눈부신 하드캐리를 펼친 강세정이 ‘여성동아’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세정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그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 그리고 고혹적인 자태까지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녀는 오버사이즈의 트렌치코트부터 리본 장식이 포인트인 블라우스와 재킷, 가녀린 몸매를 한껏 돋보이게 만든 시폰 롱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또한 강세정은 포즈와 표정 하나 하나에도 정성을 기울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매력과 감각적인 포즈, 눈빛 연기를 선보여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올해는 작품을 통해 배우 강세정을 자주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은 충전할 시간을 가지면서 다음 작품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제 좌우명처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다. 최고가 되면 좋겠지만 최고를 욕심내기에 앞서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요”라 당찬 포부를 전해 2018년 올 한해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