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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핫한 창업 아이템, VR창업 VR ZONE





요즘 들어 창업을 원하는 사람 사이에서 가장 핫한 창업 아이템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체험 방이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어떠한 창업 아이템과도 차별화 된다.

VR방 중 특히 예쉬컴퍼니의 VR (브이알존)은 VR카페형 사업으로 시작 후 2개월만에 2자리수로 매장수가 확대 됐다.

‘VR ZONE’은 현재 서울, 경기를 중심으로 퍼져 대전, 속초, 제주까지 총 11개 매장으로 확대하였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거기에 시뮬레이터, 콘텐츠 등 국내외 총 1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VR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또한 ‘VR ZONE’은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현재 베트남 하노이와 괌(1,2호점)매장을 운영 중이며, 곧 중국시장 진출을 준비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해외매장 확장을 할 계획이다.



“VR ZONE은 다른 VR방과 다르게 자체적인 콘텐츠 개발과 플랫폼까지 직접 운영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VR 콘텐츠가 끊임없이 공급됩니다. 다른 브랜드와의 큰 차별성은 콘텐츠의 스토리와 사업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 입니다.”라고 예쉬컴퍼니 남영시 부사장은 말한다.

VR ZONE은 특정 연령층에 국한되지 않은 콘텐츠 또한 지속적인 매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예쉬컴퍼니 관계자는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에게 ‘VR ZONE’창업은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이라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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