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애교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워너원 공식 SNS에는 “강다니엘처럼 스윗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해피 발렌타인데이”라는 글과 함께 강다니엘의 셀카 영상이 공개됐다.
올라온 영상 속에는 강다니엘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하루되길 바랄게요”라는 말을 하면서 손 키스를 날리는 모습이다.
달달한 손 키스와 귀여운 비주얼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다니엘과의 SNS 논란으로 주목을 받은 여성 래퍼 육지담이 르그랜드 힙합 페스티벌에서 직접 하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16일 르그랜드-로코미디어는 공식입장을 통해 “육지담이 개인사정으로 2차 라인업에서 빠지며 공식 하차했다”고 알렸다.
[사진=워너원 공식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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