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을 통해 “두 사람이 동반 출국한 것이 맞다. 개인일정이라 자세한 내용은 모른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휴식차 함께 여행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윤계상과 이하늬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동반 출국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2013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5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서경스타 DB]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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