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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 12일 오늘 네이버 V라이브로 관객과 처음 만난다

2018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퍼즐>이 개봉을 앞두고 주연 배우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가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과 처음 만남을 갖는다.

영화 <퍼즐>은 청년 멘토로 각광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모든 것을 가진 남자 ‘도준’(지승현)이 어느 날 매혹적인 의문의 여인 ‘세련’(이세미)을 구해준 후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면서 조각나버린 일상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내용의 2018년 첫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2017년 <해빙>,<살인자의 기억법>, <기억의 밤>에 이어서 스릴러 열풍을 이을 영화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네이버 V라이브는 2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퍼즐>의 주연 배우인 지승현, 강기영, 이세미가 출연해 실시간으로 예비 관객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탈출하라!’라는 주제로 배우들이 스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및 실시간으로 직접 댓글을 읽고 소통하며 영화 촬영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방출할 예정이다. 문제를 풀고 탈출하라는 컨셉에 맞게 영화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도준’처럼 영화와 관련된 퀴즈를 풀며 깊이 있는 토크 코너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2월 13일(화) 오후 5시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V라이브는 영화 <퍼즐>의 주역 배우들과 예비 관객들이 실시간 소통을 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V라이브로 예비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퍼즐>은 2018년 2월 22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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