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스노우보드 해설위원 박재민이 화제다.
박재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통을 벗고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재민은 선명한 복근과 넓은 어깨를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재민은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서울시 대표 스노우 보드 선수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박재민은 스노우보드 선수 다운 엄청난 점프력으로 화제를 낳았다.
[사진=박재민 인스타그램]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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