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 온 김여정
입력2018-02-09 17:56:59
수정
2018.02.11 21:15:21
류호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평창동계올림픽 북한 고위급대표단 일원으로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나오고 있다. 김 제1부부장은 대기 중이던 남측 인사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짧게 인사했다. 김일성 일가가 남한 땅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