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 국가대표 곽민정이 박재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곽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IBC. KBS 안에서 재민오빠와! 평창에서 만나니 새롭군요!! 둘 다 화이팅 #kbs피겨해설위원 #곽민정 #kbs스노우보드해설위원 #박재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민정과 박재민이 평창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 내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곽민정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곽민정은 피겨 해설위원, 박재민은 스노우보드 해설위원으로 KBS 평창동계올림픽 중계에 나선다.
[사진=곽민정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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