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선예가 SNS에 근황을 알렸다.
최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Thank you for this beautiful&thoughtful gift!!! #from민정언니 #carolyn_rowan #cashmeregloves #customizedgifts”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핸드워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예쁘세요~!”,“보이시한 스타일도 잘 어울리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예는 토론토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주부로서 살고 있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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