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팠어요~ 힘들어도 기운 내겠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정희는 한 병원을 찾아 환자복을 입은 채 힘 없는 듯한 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앞서 활기찬 모습으로 SNS에 소식을 전해왔던 터라 서정희의 입원 소식은 많은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다수의 홈쇼핑 채널에서 뷰티제품 판매에 나선 바 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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