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수 앵커의 기자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얼짱 기자, 이민정 도플갱어 등으로 알려졌다.
나연수 앵커의 기자 시절 모습을 보면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나연수 기자가 파업 동참 클로징 뉴스 멘트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오전 나연수는 ytn ‘대한민국 아침뉴스’에서 “당분간 파업에 동참하기 때문에 뉴스를 진행하지 못할 것 같다. 스튜디오 밖에서 좋은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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