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김신영이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다.
24일 김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그래도좋다~우리끼리 뭔가 추억이니까...하고싶은거 해서... 좋다...우리좋은꿈만꾸고 앞으로도 하고싶은거하며살자!!!#셀럽파이브”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물집이 터져 속살이 드러난 김신영의 엄지발가락이 있다.
누리꾼들은 “저한테 큰 자극이 됐어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기!”,“신영 언니 넘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신영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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