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밤’ 김태리 “‘1987’ 본 박찬욱 감독, '뻔뻔하게 잘하더라'고 칭찬”





‘한밤’ 김태리가 박찬욱 감독에게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1987’에 출연한 배우 김태리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리는 영화 ‘1987’가 곧 600만 관객 돌파한다는 소식에 환호했다.

이어 김태리는 “박찬욱 감독님도 연락을 주셨다. ‘너 뻔뻔하게 잘하더라?’라고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태리는 영화 ‘1987’ 촬영 중 가장 편했던 선배로 유해진을 꼽으며 “저에게 오시더니 ‘태리 차도 팔이 없구나?’라고 하셨다. 차를 타서 생각해보니까 차 번호에 8이 없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