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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어릴 적 예쁨 그대로 '정변의 아이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어릴 적 예쁨 그대로 ‘정변의 아이콘’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의 ‘정변’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03년 데뷔한 김유정은 대표적인 ‘정변(어린 시절 예쁜 외모를 그대로 유지하며 자랐음을 의미하는 신조어)’ 아이콘이다.

1999년에 태어나 올해 스무 살이 된 김유정은 아역 CF 모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누볐다.

어릴 때부터 눈이 유난히 컸다는 그는 깜찍한 외모로 기대를 받았는데, 이후 별 탈 없이 차세대 미녀 스타로 자랐다.



누리꾼들은 “동년배에서 김유정, 김소현이 가장 예쁜 듯”,“웃을 때 너무 예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캐스팅 돼 성인 연기를 선보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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