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 현장기술지원단은 식량, 농산물가공, 농업경영·마케팅, 농촌지역개발, 농촌관광, 전자상거래 등 6개 분야에 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지원단은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경영 상태를 분석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업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활동을 한다. 분야별 전문가는 팀을 이뤄 생산에서부터 가공, 전자상거래 등에 이르는 원스톱 ‘그룹 컨설팅’을 통해 농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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