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서인의 적은 자신? 과거 발언과 모순된 행동...누리꾼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윤서인의 적은 자신? 과거 발언과 모순된 행동...누리꾼 “한 입으로 두 말하기”




윤서인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면서 과거 그의 모순된 행동이 누리꾼 사이 화제다.

과거 윤서인은 자유경제원 한 컷 만화 ‘자유원샷’에서 ‘연예대상’을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나 지금이나 참 이해가 안 가는 풍경. 저거들끼리 상만들어서 맘대로 주거니 받거니 아유 관심 없어...” 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윤서인은 자유경제원에서 주최하는 ‘자유의 밤’에서 ‘젊은 자유인상’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자유경제원에서 고료를 받고 만화를 연재하는 그가 자유경제원에서 주는 상을 받았으니 ‘저거들끼리 상만들어서 맘대로 주거니 받거니’ 한 모습인 셈이다.



누리꾼들은 “윤서인vs윤서인”, “지가 뭔 소리 했는지도 모를 듯”,“한 입으로 두 말하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