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각종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선정된 기업은 △네오셈 △네오피스 △뉴젠스 △대현환경 △로터스엔지니어링 △성우모바일 △세오 △쏘일테크엔지니어링 △씨엔이지에스 △엔티모아 △엠투아이코퍼레이션 △인탑스 △인터크리에이티브 △피엔텔레컴 △태림전자주식회사 △한스제과 등이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중소기업의 안정된 경제활동을 위한 자금·판로·기술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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