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홍지민 남편의 동안 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홍지민이 남편 도성수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문희준은 도성수 씨의 모습을 보고는 “첫째 아들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도성수 씨는 46세로 홍지만보다 한 살이 많지만 놀라운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홍지민은 “남편이 저보다 한 살 많은 오빠인데, 아들이라는 말을 실제로 들은 적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