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의문의 일승' 김동원, 윤균상과 일촉즉발 대치..살벌 포스

‘의문의 일승’에서 ‘백경’역으로 분하고 있는 김동원이 살벌 카리스마를 폭발 시켰다.

사진=SBS ’의문의 일승’ 방송 캡처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감독 신경수 극본 이현주) 8회에서 윤균상을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으로 몰아넣는 잔인한 살인청부업자 김동원의 강렬한 포스와 다크한 존재감은 시선을 모으게 한 것.

특히, 김동원의 살벌 카리스마는 윤균상 (김종삼 역)과 맞대면했을 때, 더욱 폭발했다.

‘의문의 일승’ 8회 종반에서 김종삼은 오일승의 경찰 신분증을 찾기 위해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 신분증을 가지고 다시 나가려던 찰나, 백경이 나타나 김종삼과 혈투를 벌이며 거친 액션을 선보였고 이런 두 남자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또한 윤균상이 탈출 한 것을 알게 된 교도관을 제압하는 장면에서 김동원은 온 몸 가득히 살기를 뿜어내는 강렬한 포스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탈옥을 시도하다 걸려 교도소에 갇힐 위기에 놓여 체포될 위기에 처한 김종삼이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의문의 일승’은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