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에서 주연을 맡아 연기하는 신혜선은 과거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도 등장했다.
촬영 당시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7화 만에 처음 한씬에서 만나는 미정이와 연두 꺅 #아이가다섯 이쁘니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각각 이연태와 안미정을 맡아 열연 중인 신혜선과 소유진이다.
신혜선과 소유진은 다정한 모습으로 동그란 코와 커다란 눈이 닮은 모습이다.
한편,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꿈의 40%대 시청률 돌파를 앞둔 상황이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은 전국기준 시청률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소유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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