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이 SNS에 OST 녹음 사진을 공개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마녀의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을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거 잊지않겠습니다.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 몇일 뒤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민은 헤드셋을 쓰고 마이크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여검 최고였어요 ㅠㅠ”,“여검 벌써 그립다...그래도 차기작 응원할게요.” 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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