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이 방송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채정안과 장희진이 밥동무로 출연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이날 장희진은 자신이 결혼 적령기임을 밝히며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장희진은 “괜찮은 남자만 있으면 바로 결혼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해 규동형제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장희진은 “학창시절에 주로 무엇을 했냐”는 질문에 “학창시절에 놀았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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