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꽃청춘’ 위너 김진우, “멤버들에게 잘한다 소리 듣고 싶어”

‘꽃청춘’ 위너 김진우, “멤버들에게 잘한다 소리 듣고 싶어”




‘꽃청춘’ 위너 김진우가 팀에게 미안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4회에서는 아기 고래의 점프를 본 위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우는 “스무살 때 제 목소리를 듣고 너무 이상해서 운 적이 있다. 노래도 못했고, 자신감도 없었다. 많이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김진우는 “데뷔를 하고 나니 더 힘들더라. 팀 내에서도 맏형 노릇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작곡 작사도 안 해서 팀에 대한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 같았다”라며 자책했다. 그래서 연습생처럼 연습했다고.



이어 김진우는 “멤버들에게도 잘한단 소리를 듣고 싶었다. 전 항상 못 했다. 피해도 주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