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권위, 성희롱 논란 한국국토정보공사 직권조사

인권위 직장 성희롱 특별 전담반 첫 직권조사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성추문 논란이 일어나면서 물의를 빚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상대로 직권조사에 나선다.

인권위는 최근 구성한 ‘직장 성희롱 특별 전담반’을 통해 LX에서 일어난 성희롱 피해 제보를 수집하고 면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LX는 지난 2∼4월께 전북 전주 본사 간부 3명이 실습을 나온 여대생들을 상대로 성희롱을 저질렀으나 경징계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논란 이후 과거에 있었던 피해 제보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인권위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직장 내 성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해 올 연말까지 직장 성희롱 특별 전담반을 운영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LX 성희롱 직권조사는 직장 성희롱 특별 전담반이 조사에 나서는 첫 사례다.

인권위 관계자는 “남성 위주 조직문화 속에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권력형 성희롱 실태에 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두형기자 mcdjrp@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