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믹스나인'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투표 1위 "꿈만 같아"

‘믹스나인’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은 한창 진행 중인 온라인 투표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는데, 해피페이스 소속 우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 신류진이 지난 주에 이어 남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우진영은 ‘믹스나인’ 제작진을 통해 “2주 연속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떤 매력이 통한 것 같은 지를 묻자 “무대 위와 아래의 모습이 다른 반전 매력이 통했다고 생각한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신류진 역시 “두 번이나 1등을 하게 되어서 정말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우진영과 신류진은 포지션 배틀에서 각각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와 블랙핑크의 ‘붐바야’ 무대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이번 1차 경연인 ‘포지션 배틀’ 결과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본투표를 합산해 첫 번째 탈락자들을 선정한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프로듀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서경스타 양지연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