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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친환경 유아매트, 믿고 쓰는 알집매트

㈜제이월드산업 알집매트, 환경부 친환경 인증 마크 획득





최근 유아용품 안전성 문제에 대한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제이월드산업 알집매트가 환경부로부터 유아매트업계 유일 친환경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이로써 알집매트는 업계를 선도하는 국민매트로서 굳건함을 또 한 번 입증했다.

1992년부터 도입·시행된 환경마크는 환경부가 시행하는 대표적인 환경인증제도로,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에 비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경우와, 더불어 품질 및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별하여해당 제품에 친환경 로고를 표시하도록 했다.

알집매트는 '안전'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2002년 설립된 이후 소재 개발 연구소(AMD Lab)를 통해 제품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OEM형식이 아닌 자체생산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품질 우선주의’ 기업으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이번 환경부 친환경 인증은 물론,대한민국로하스 인증, 미국 FDA 테스트 통과, 미국·유럽 안전기준 통과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안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장시간 머무르고 피부에 닿는 공간인 유아매트에 대한 친환경 심사기준은 아무래도 더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데, 알집매트는 유해물질 DMF뿐만 아니라 중금속, 포름아미드, 프탈레이트,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의 항목을 엄격하게 규제한 바유아매트 업계에선 유일하게 환경부 친환경 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인증은 알집매트에게 최소한의 기준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알집매트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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