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와 아빠 매튜, 여동생 에블린은 최근 여행가방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후 첫 공식 활동으로 하와이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세 사람은 실제 가족이기에 가능한 ‘리얼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미는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18년이 기대되는 CF모델로 선정되는 등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광고계를 뜨겁게 달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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