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강아지’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애견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윤은혜는 ‘꼬맹이’ 라는 이름의 말티즈 강아지와 보그 코리아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윤은혜는 작은 말티즈를 애지중지하며 길렀다고.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원래 키웠었구나”,“작은 개를 좋아하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가 출연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영된다.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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