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의 상승세가 무섭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은 35.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37.9%보다 2.9%P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일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지안(신혜선 분)을 찾아 헤매는 도경(박시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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