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병원선’ 강민혁, 연기력 논란에 “본인이 제일 아쉬울 수 밖에. 겸허히 수용”

‘병원선’ 강민혁, 연기력 논란에 “본인이 제일 아쉬울 수 밖에. 겸허히 수용”




‘병원선’ 강민혁이 연기력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13일 강민혁은 서울 명동 FNC WOW에서 MBC ‘병원선’ 종영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연기력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극중 강민혁은 의사 곽현 역을 맡아 주연으로 열연했지만, 이내 연기력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강민혁은 “제가 부족해서 그런 것 같다”며 “제가 제일 아쉽다. 본인이 제일 아쉬울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필모가 길지 않기 때문에 논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감정 표현에 있어서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민혁은 최근 드라마를 마치고 밴드 씨앤블루의 멤버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FNC 제공]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