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정보보호 분야 창업 아이디어가 있고 경기 도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이다.융합보안지원센터는 판교테크노밸리내 있으며 사무실의 공간은 2~5인실 규모로 입주계약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임대료 및 관리비 100%지원, 실습장, 회의 공간, 프린터 및 복사기 등과 같은 사무공간과 공용시설을 무상으로 지원 받게 된다. 또 전문가 멘토링, 창업자 교육 및 기술개발, 경영, 마케팅 지원 및 사업 고도화 지원과 융합보안지원센터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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