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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은미 “원래 꿈은 특수학교 교사…선배가 가수 재능 발굴”





‘한밤’ 이은미가 가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소희 CONNECTED’ 코너에서는 가수 이은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은미는 ”원래 꿈은 특수학교 교사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은미는 “제 목소리를 들어 본 선배가 목소리에 재능이 있다고 말해줬다”며 “조지 벤슨의 ‘The greatest love of all’을 연습하면서 가수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은미는 현재의 꿈에 대해 ”늘 지금이 마지막 무대여도 아쉽지 않는 무대를 하는 것이 꿈이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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