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부인 명서현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대세 부인 명서현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항공사 승무원 출신이며 승무원 출신임을 인증하듯 173cm의 키에 가늘고 얇은 몸매와 뛰어난 외모를 자랑한다.
정대세보는 한 살 연상이며 남희석의 소개로 만나 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명서현은 정대세의 첫 인상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윙크를 했다. 그래서 좀 노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정대세가 부인 명서현, 아들 정태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선수 정대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인 명서현과 귀여운 아들 정태주와 함께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화목하고 귀여운 가족의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정대세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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