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결과 무등록 중개 2곳, 자격증 대여 5곳, 유사명칭 사용 12곳 등으로 나타났다. 또 서명날인 누락 6곳, 확인 설명서 미작성·불성실 12곳, 고용인 미신고 1곳, 중개 보수 미게시 8곳 등이다. 도는 무등록 중개행위와 자격증 대여 등 중대한 불법행위를 한 19곳을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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