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문제적 남자’ 윤정수...과거 판사 유망주로 손꼽혀

‘문제적 남자’ 윤정수...과거 판사 유망주로 손꼽혀




개그맨 윤정수가 “모의고사에서 1등을 했다”며 브레인을 과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게스트로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윤정수는 “내가 아이큐 130이라는 것을 얼마전에 생활 기록부를 보고 다시 생각났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개그맨 안했으면 연구가가 됐을 것이다”라며 “고 3때 공부도 안하고 모의고사 1등 한 적 있다”고 말해 패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 외삼촌과 통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정수 외삼촌은 “공부를 잘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 어울리더니 공부를 안 하더라”라며 “(윤)정수가 법관 정도 할 줄 알았다”고 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