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에도 언터처블 드라마 촬영 중. 11월 24일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준희가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모습들이 담겼다.
고준희는 이제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단발머리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은 이상형으로 고준희를 언급한 후 “주변에서 연결해주겠다는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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