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울이 콜센터는 지난해에도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인증받은 바 있다.
해울이 콜센터는 2015년 2월 개소이후 9명의 전문 상담사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울산시정 전반에 대한 민원 전화에 응대해 원스톱 상담을 하고 있다. 개소 이후 올해 9월말 현재 6만2,000여건을 상담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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