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모델과 맥스 FC 라운드걸. 그리고 뮤직비디오와 광고 촬영까지.. 모델 양혜원의 활동이 거침이 없다! 지난주 공개된 네비게이션 브랜드 광고 촬영현장에서 모델 양혜원은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매 순간 변화하는 양혜원의 모습에 현장 관계자들도 엄지 손가락을 들어올렸다.
한편 양혜원은 티브로드에서 방영 중인 ‘개구쟁이 넘버원’의 진행자로, 맥스엔젤 라운드 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김경진과 엘제이가 출연한 ‘서지안’의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촬영을 마쳤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 그녀! 양혜원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