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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세 커버걸 모델, 과거 미모 보니 헉 소리 나네!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

69세 커버걸 모델, 과거 미모 보니 헉 소리 나네!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




메이 머스크가 69세로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 ‘커버걸(CoverGirl)’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지난 28일 NYT는 “지난 50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메이가 69세의 나이에 커버걸의 최신 브랜드 홍보 대사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머스크는 트위터에 “축하해요 엄마, 사랑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69세에 커버걸 모델로 새롭게 발탁이 돼서 사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버걸 모델의 얼굴을 보면 젊은 시절 부럽지 않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69세 커버걸 모델의 과거’ 라는 사진이 공개됐으며 올라온 사진을 보면 흑백사진이지만 잡티 하나 없는 눈부신 피부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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