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성은이 보라카이 저택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임성은의 보라카이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성은은 한적한 곳에 위치한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성은은 1층은 게스트 하우스로 사용하고 자신은 주로 2층과 3층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 멤버들의 숙소는 1층, 여자 멤버들의 숙소는 2층으로 정해졌다.
임성은은 “여기 9년째 살고 있다”고 설명했고 멤버들은 임성은의 집 안을 구경하며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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