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은 9.28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시청률보다 4.528%이 비해 4.75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서해순이 등장해 손석희 앵커와 고 김광석과 딸 서연양의 죽음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해순은 이번 사건에 대해 “기억을 못하겠다”, “경황이 없었다” 등의 답변을 늘어놓는 등 제대로 된 해명을 하지 못하고 방송을 마쳤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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