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가 중·고등학교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18일부터 27일까지 동주민센터와 자치회관을 학습공간으로 개방한다. ‘스터디 공간’으로 이용 가능한 곳은 △충현동 자치회관 퇴계실 10석 △천연동주민센터 배움나눔교실 20석 △홍제1동 자치회관 문화1실 20석 △홍제3동주민센터 홍삼카페와 도담방 20석 △홍은2동주민센터 취미교실 20석 △남가좌1동주민센터 문화강좌실 10석 △북가좌2동주민센터 취미문화교실 10석이다.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돼 학생들이 태블릿PC나 노트북, 휴대폰 등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개방 장소·운영시간은 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